홍진영, 앞머리 없어도 '살아있는 바비인형'..청순美 한도 초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23 17: 53

 가수 홍진영이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홍진영은 개인 SNS에 "오늘은 앞머리 #앞깐 오늘부터 무지더워지려나?"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홍진영은 "날이 덥습니당!!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오♡"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 몽환적인 헤어 컬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홍진영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과 네잎클로버 모양의 목걸이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로 자랑했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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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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