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엄마 닮은 롱다리 라라자매 공개..다리 길이 '깜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3 18: 26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다리 긴 자매 #엄마 닮음 #절친 #친구 같은 언니 #친구 같은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과 전미라의 두 딸인 라임과 라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한적한 모래사장에 앉아서 바닷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유독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전미라 역시 큰 키에 늘씬한 롱다리 미모를 자랑했던 바. 전미라의 설명대로 엄마를 쏙 빼닮은 자매였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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