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가족 운동..엄마 닮은 롱다리 폭풍성장[★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3 20: 46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3일 자신의 SNS에 “트레이닝 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이 함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는가 하면, 남편 추성훈이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고 있기도 하다. 추사랑 역시 엄마와 아빠를 따라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은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델 엄마를 닮은 롱다리를 뽐내며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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