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외모 나이를 알려주는 어플을 이용, 21살이 나오자 감동한 듯 놀란 표정이다. 혜리의 환호가 웃음을 준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6살이다.
이에 샤이니 멤버 키는 댓글로 물음표를 달아 웃음을 주고 있다.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이다.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