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82일 '잘생긴' 아들 공개..진한 쌍꺼풀+풍성 머리숱[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4 16: 39

방송인 양미라가 생후 82일 아들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모 삼촌. 마스크 꼭 쓰고 다니기 약속해요 #82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호는 진한 쌍꺼풀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호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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