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한채아 3살 딸, 반려견에 밥주는 세젤귀 "튠티마~맘마 먹어"[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25 07: 30

배우 한채아가 딸, 반려견의 귀여운 '투 샷'을 포착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튠티마~~맘마 먹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의 세 살 난 딸이 반려견 순심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순심이에게 사료를 건네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폭풍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서효림은 "꺄악!!!!!!봄이랑 튠티미랑"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한채아는 "짱귀야 진짜~~"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절친인 배우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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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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