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시연, 대학교 새내기라고 해도 믿겠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5 09: 39

배우 박시연이 대학교 새내기라고 해도 믿을 풋풋한 매력과 미모를 뽐냈다.
박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머리 다른 느낌이라고 우기는 너”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시연이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스태프와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박시연 인스타그램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한 스태프와 나란히 셀카를 찍은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박시연의 미모다. 앞머리를 내려 동안 지수를 높인 박시연은 풋풋하고 산뜻한 매력은 물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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