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치타, 반려견과 한밤 중 러닝.."살기 위해 걷고 뛴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5 11: 28

가수 치타가 한밤 중 운동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25일 자신의 SNS에 “달밤에 #러닝로보트들 덕분에 땀 뻘뻘 #살기 위해 걷고 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집이 큰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운동 중인 치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치타는 마스크를 꼼꼼하게 착용하고 한 손으로 반려견의 줄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의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치타는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치타는 최근 신곡 ‘개 Sorry’를 발표했으며, 영화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치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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