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알고보니 기면증?..통유리창 앞 잠든 '박지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25 11: 45

‘하트시그널3’ 출신 김강열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면증Mooood”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잠들어 있는 본인 사진이다. 
통유리창 너머 펼쳐진 푸른 하늘과 시원한 한강 물줄기가 시선을 끈다. 김강열은 햇빛을 온몸으로 만끽하게 편안하게 의자에 기대어 잠들어 있다. 

26살 브랜드 사업가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중간 투입돼 당당한 매력으로 여심을 훔쳤다. 최종 선택에서는 박지현과 커플을 이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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