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임신 계획 근황 "이제 염색은 안녕"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25 14: 37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을 계획 중인 근황을 밝혔다.
배윤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 임신 준비 위해 이제 염색은 안녕~ 어두워지니 더 세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배윤정은 긴 머리를 검은색으로 물들인 모습이다. 배윤정은 흑발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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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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