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습도가 낮으면 걷기 편해요. 내일을 위해 확실히 리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한밤 중 산책을 즐기는 기무라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마스크를 챙겨 쓰고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가려졌지만 일본의 대표 꽃미남다운 비주얼은 여전하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 그룹 SMAP 멤버로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seon@osen.co.kr
[사진]기무라 타쿠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