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생일 맞이 청순 비주얼 발산..'뮬란' 개봉 앞두고 기대감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8.25 15: 28

중국 배우 유역비가 생일을 맞이해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려 깊은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유역비가 한 브랜드로부터 선물 받은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역비의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유역비는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영화 '뮬란'의 포스터 인증샷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거리의 큰 건물 벽면에 걸린 뮬란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인증샷을 남기는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22년 만에 실사 영화로 재탄생된 유역비 주연의 영화 '뮬란'은 당초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 10일 극장 개봉예정이며 중국에서도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으나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역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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