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리즈 시절을 뛰어 넘은 미모를 뽐냈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하고 길게 내려뜨린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는 양미라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양미라는 ‘본투비 연예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은 물론, 출산을 한 게 믿기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