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윤승아가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윤승아는 특히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관객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