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숨김없이 대놓고 광고..진화 "또 마시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25 18: 01

방송인 함소원이 숨김없이 대놓고 광고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가 아닌 척 했던 일부 셀럽들과는 다른 행보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 하는 말. '또 마시니?'"라고 적었다.
이어 함소원은 "빵 터졌네요. 저는 아침에 마셔요"라고 다이어트차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아침에 마셔야 얼굴을 좀 봐줄 만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녀가 게재한 영상을 보면, 함소원이 부엌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진화가 중국어로 "또 먹냐"고 묻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인기를 얻어 현재 유튜브 및 타 방송사 예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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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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