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아빠 닮아 힙꾸러기..34개월인데 표정부자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26 00: 22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표정부자로 거듭났다. 
25일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성공!? #표정부자 #하오 #강하오 #kanghao #34개월”라는 메시지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강하오는 손을 턱에 괴고서 집중하고 있다. 그러더니 난데없이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야무지게 지어 보여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개리는 연예계 활동을 잠시 접고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 결혼을 올렸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가 태어났고 이들 부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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