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성형 NO” 44살 안 믿기는 여신 비주얼..완벽한 옆라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6 07: 26

배우 김희선이 올해 4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날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중에도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김희선은 SBS ‘집사부일체’에서 성형을 안 했다고 당당하게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성형을 하지 않고 여전히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이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추는 ‘앨리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영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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