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침에 따르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트 위에서 콘텐츠 진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강에서 요트를 띄우고 그 위에서 촬영 중인 강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여신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은비는 “열 체크, QR코드, 기본정보 작성, 마스크, 손소독제,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했다. 7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철저하게 지키면서 최대한 스튜디오 방송만 진행 중이다. 우리 모두 힘내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강은비는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