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감동 드릴 것" '앨리스' 주원, 글로벌팬사랑 받는 '찐' 한류스타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8.26 11: 23

배우 주원이 '앨리스'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보냈다.
주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감동. 모두 건강히 잘 견뎌봐요. 이제 금요일부터 제가 감동을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주원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팬들이 보내준 쌀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주원의 완벽한 기럭지와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이 돋보인다.

주원 SNS

주원은 오는 28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 '앨리스'에 출연한다. 주원은 '앨리스'에서 감정을 잃은 형사 박진겸 역할을 맡아서 액션부터 애틋한 감동까지 보여줄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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