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궁극’ 캐릭터 4종 추가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20.08.26 14: 28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캐릭터 4종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26일 게임빌은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4종 캐릭터에 최상위 단계인 ‘궁극’ 성장을 업데이트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암살자’ ‘마검사’ ‘혈요화’ ‘에클레어’의 궁극 성장이 가능해졌다. 궁극 전용 신규 스킬인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궁극석’을 사용한 ‘실드 파괴’ ‘스킬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추가됐다. 캐릭터 성장의 최상위 단계인 ‘궁극’은 지난 업데이트에서 ‘광전사’ ‘체술사’ ‘뇌쇄나찰’ ‘그림자술사’ 4개 캐릭터에 1차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

게임빌 제공.

게임빌은 더욱 쾌적한 게임진행을 위해 편의성도 개선했다. ‘캐럿’을 사용해 장비를 +18까지 한번에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우편함 받기가 개선되어 이용자는 우편으로 도착한 아이템을 일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빌은 ‘마왕의 영지’ 콘텐츠의 스테이지 구조를 변경해 게임의 속도를 높였다. /lisc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