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딸 아윤·아린, 귀여운 게 엄마 판박이 맞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6 14: 42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이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위해 저희가 인사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한 율희는 아윤, 아린의 사진을 올리며 당첨자를 공지, 또 하나의 이벤트를 선사했다.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아윤, 아린은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태어난 아윤, 아린은 이제 6개월에 접어들었는데, 통통한 팔과 뽀얀 피부로 미소를 유발한다.
쌍둥이 아윤, 아린은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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