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98년 한창 사랑받을 때" 추억 회상→세월 비껴간 미모 입증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26 16: 1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거를 추억하며, 22년간 유지한 미모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로 받은 98년도의 내 모습. 팬이 찍어준 것 같아요.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약 22년 전 찍은 것으로, 과거 가수로 활약할 당시 엄정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엄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중이다. 특히 엄정화는 현재와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방부제 미모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제시, 화사와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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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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