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운즈: 리로드’, 신규 난이도 ‘인페르노’ 업데이트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20.08.26 17: 30

 넷마블이 온라인 RPS ‘하운즈: 리로드’에 최고난도 콘텐츠 ‘인페르노’를 추가했다.
26일 넷마블은 ‘하운즈: 리로드’에 신규 난이도 ‘인페르노’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인페르노’ 난이도에서는 기존 ‘노멀’ ‘챌린지’ ‘익스트림’ 난이도와 차별화된 최고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인페르노’에는 신규 NPC로 ‘변종 크루더’ 3종과 ‘브리딩’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이용자가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캐릭터 최고 레벨을 기존 250에서 300으로 확장했다. 또한 신규 ‘COOP 액티브 스킬’과 스킬 슬롯 확장 기능을 도입했다.

넷마블 제공.

아울러 넷마블은 ‘메가데스’ ‘아스트론’ 총기를 35강까지 강화할 수 있는 ‘강화 돌파’ 콘텐츠도 공개했다. 30레벨 이상 총기 강화에 필요한 재료들은 신규 난이도인 ‘인페르노’에서 획득할 수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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