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흑백 고혹미로 팬들에게 수수한 근황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배우 정유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또 태풍#또 코로나#조심 조심해요 우리"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밈없는 수수함 속에서도 흑백을 뚫고나오는 고혹미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강타와 지난 2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해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예능 '신기루 식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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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