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동국 허벅지 26인치 1위, 임영웅 2위 '22인치'..딸 재아도 21인치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8.26 23: 28

'뽕숭아학당' 이동국이 허벅지 왕에 등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이동국과 5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트롯맨 F4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호흡을 펼쳤다.
허벅지 굵기 대결을 하게 됐다. 영탁은 20.4인치, 장민호는 21.2인치, 이찬원은 21.25인치, 임영웅 22인치가 나왔다.

뽕숭아학당

반면 신유는 19.7인치, 붐 18.9인치로 측정돼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동국의 허벅지가 압도적이었다. 이동국은 종아리만 18인치, 허벅지는 26인치였다. 이를 본 트롯맨 F4들은 놀라워했다. 5남매도 아빠에게 박수를 보냈다.
테니스 유망주인 재아도 경기장 밖에서 동생들과 허벅지 둘레를 쟀다. 재아는 21인치가 나와 붐, 신유 등을 이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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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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