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부러운 호캉스 "나 수영장에서 교양있게 책읽는 여자"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27 07: 49

방송인 이지안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겼다.
이지안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 수영장에서 교양있게 책읽는 여자~~ㅋㅋㅋ수영하구나서 피부가꾸기~"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이지안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다. 최근에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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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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