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드디어 경기 잡혔나.."31살 때 몸으로 돌아갈 것"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7 08: 25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31살 때의 몸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일 안에 돌아간다”는 글을 올렸다.
김동현은 화장실에서 찍은 듯한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김동현은 이 사진에 대해 “31살. 2011년”이라는 글을 덧붙여 이 사진이 지금으로부터 9년 전임을 밝혔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은 “이번에는 포기 안하기”라는 글을 더했다. 김동현이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팬들은 드디어 경기가 잡혔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JTBC ‘뭉쳐야 찬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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