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박지현, 연예인 다 됐네..관리까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27 09: 49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관리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메이크업과 의상 손질을 받고 있다. 
화보 촬영장인 듯한 모습이다. 박지현은 브이넥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이 모두 반한 자태다. 

박지현은 ‘하트시그널3’ 최종 선택에서 천인우와 김강열 사이 고민 끝에 뒤늦게 합류한 김강열과 쌍방 러브라인으로 커플에 성공했다.  
한편 그는 방송에서 “일본 대학교 4학년이다. 의학전문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방학기간) 의과 대학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종영 후 브이로그를 시작하며 유튜버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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