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보다 더 예뻐" 김희선, 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8.27 10: 42

배우 김희선이 만화보다 더 예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어플을 이용해 만화 캐릭터로 변신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만화 캐릭터도 담아내지 못하는 화려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 "어플도 못 담는 미모"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이싿.
한편 김희선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로, 김희선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으로 분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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