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옹알이 시작”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누워 있는 아들 서호가 옹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가운데 무너가를 말하려는 듯 옹알대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옹알이를 하면서 배를 보여주는 서호의 모습이 귀여움을 높인다. 양미라는 “폭탄머리. 복근 없음”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