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옷이 윤아빨 받았네…'광고' 표기 눈길 [★SHOT!]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남다른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아가 뮤즈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화보가 담겼다. 슈트,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의상이 윤아를 만나 빛을 내고 있다. 우아하거나, 시크하거나, 러블리한 매력들이 사진에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윤아는 ‘광고’라는 문구를 넣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