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붕어빵 딸 태리 손하트 애교에 심쿵.."하나 더 가야겠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7 18: 28

가수 이지혜가 사랑스런 딸 자랑에 나섰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SNS에 “제 딸입니다만. 어쩜 이리 귀요미일까요 #나의 비타민 #작은 태리 #하나 더 가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 양과 영상통화를 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리 양은 바닥에 쪼그려앉아 휴대저화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눈이 다 없어질 정도로 밝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를 쏙 빼닮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지혜 역시 딸의 애교에 ‘심쿵’한 모습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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