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단발병→이젠 샤워가운병 유발자 "여신 포텐터져"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8.27 21: 45

배우 고준희가 단발병 유발자에서 샤워가운병 유발자로 미모를 폭발했다. 
27일인 오늘 배우 고준희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샤워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병 유발자에서 샤워가운병 유발자로 미모를 발산해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고준희가 깜짝 등장, 패널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답답한 사연에 거침없는 속내를 내비치며 ‘우리 언니’로 거듭나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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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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