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바비인형 몸매+명품 미모..49세 애둘맘의 '핫'한 일상[종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8.27 22: 32

명불허전 고소영의 존재감이다. 
고소영이 SNS 일상 사진만으로도 ‘핫’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변함 없는 미모 뿐만 아니라 명품 몸매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늘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하는 고소영의 일상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명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니 원피스를 입은 고소영은 마네킹 같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편안한 일상의 차림이지만 화보 같은 분위기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 25일에도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애플망고를 얼굴에 가까이 대고 선물해준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은 애플망고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일상에서도 드러나는 연예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고소영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올해 49세지만 리즈 시절의 미모가 여전했다.
고소영은 작품 활동을 쉬면서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뻥튀기를 들고 마트에서 시장을 보는 일상적인 모습은 물론, 지인들과의 모임, 여가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나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을 체크하는 모습 등을 공개해왔다.
고소영이 사진을 공개할 때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화려한 미모와 화보 같은 일상의 모습 때문.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여전히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고소영이다. /seon@osen.co.kr
[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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