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남편 판박이 둘째 딸에 심쿵.."무럭 무럭 중"[★SHOT!]

배우 이윤지가 남편을 꼭 닮은 둘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무럭무럭중 #턱 끝에 맺힌 침마저 귀여운 둘째 #자연 컬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큰 소울은 장난감을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인상적이다. 특히 소울은 아빠 정한울 씨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