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사랑꾼 정준호 자랑 “촬영하고 오니 남편이 냉모밀+돈까스 사다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8 07: 02

방송인 이하정이 사랑꾼 남편 정준호를 자랑했다. 
이하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아내의 맛’ 촬영하고 왔어요. 집에 오니 남편이 냉모밀과 돈까스를 사다줘서 폭풍흡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윗몸 일으키기라도 해야겠어요. 모두 굿밤 보내세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정은 TV CHOSUN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 한껏 꾸민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