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맨발’로 명품백+시계 착용 모두 얼마?..브랜드명도 표기[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8 08: 00

배우 고소영이 특유의 우아한 매력으로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한 명품 브랜드의 시계와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계단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해당 브랜드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사진을 게재하고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이번에는 이 브랜드의 가방과 시계를 착용하고 화려한 목걸이와 팔지까지 더해 럭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고소영은 올해 49세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지만 변함없이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 명품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보 촬영까지 소화했다. 
고소영은 종종 SNS을 통해 명품 패션을 선보였던 바. 지난달 고소영은 명품백을 무심하게 옆에 두고 샌들에 블랙 스커트, 재킷을 입고 클래식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청바지와 운동화 패션, 그리고 앞머리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명품 패션으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고, 201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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