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가 또 반하겠네…꾸안꾸도 청초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8 07: 47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립스틱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서수연은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수연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웨이브가 가미된 긴 머리를 내려뜨린 서수연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큰 눈과 오똑한 코, 환한 미소가 ‘여신美’를 높인다. 육아를 할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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