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몸무게보다 무거운 75kg 바벨 들기 성공 “나 떨려 무서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28 07: 46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손바닥 살이 까질 정도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나 떨려(나 무서워)”라는 글과 동영상들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한혜진은 헬스장에서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거운 75kg 바벨을 들고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무섭다고 했지만 어렵지 않게 바벨을 들고 운동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난이도 높은 운동을 한 후 후유증은 컸다.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의 살이 까진 것. 
이를 그대로 두고 운동하면 군살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라 한혜진은 “누가 장갑 추천 좀”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진은 MBC‘나 혼자 산다’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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