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해병대 모자→마스크' 직접 전한 군 복무 근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8 07: 56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복무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업로드된 사진에는 로이킴의 얼굴이 담겼다.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로이킴은 해병대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군 복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앞서 로이킴은 해병대 복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 로이킴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늠름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15일 입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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