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볼빨간 41살…광고→브랜드명까지 표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8 09: 41

배우 손태영이 청순하고 아련한 분위기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고 표기한 뒤 화장품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손태영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도 공개했다. 중단발 헤어 스타일의 손태영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스코리아 출신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화장을 마친 모습, 화장을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공감대도 형성했다. 손태영은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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