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복숭아만 한 얼굴에 청순 민낯..독보적인 여신 비주얼 [★SHOT!]

배우 유인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유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때문에 맘 고생도 하시고 정말 힘드셨을 텐데. 너무 귀한 복숭아를 선물받았어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왼손에 복숭아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유인영은 의도치 않게 복숭아만 한 작은 얼굴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더불어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유인영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