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45세 불구 점점 젊어지는 동안미모..화제성 퀸[종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8.28 16: 40

배우 함소원이 동안 미모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신발 고르는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핑크색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소원의 작은 얼굴 크기와 늘씬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또다른 사진에서도 함소원은 청순미를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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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함소원은 최근 SNS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함소원의 뛰어난 자기관리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키 172cm에 뭄무게 48kg을 인증했다. 당시 함소원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함소원
함소원
또한 함소원은 '아내의 맛'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상황.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 출신 남편 진화, 시어머니 마마와 남다른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이슈를 일으킬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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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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