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내추럴한 매력을 뿜어냈다.
천정명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과 치즈 이모티콘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누군가와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수염까지 길러 이국적인 향기를 내뿜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동안은 변함없다. 천정명의 매혹적인 비주얼에 팬들은 또다시 열광하고 있다.
천정명은 2002년 SBS 드라마 ‘남과 여-꽃다방 순정’으로 데뷔해 ‘학교2’, ‘뉴 논스톱’, ‘패션 70s’, ‘여우야 뭐하니’, ‘신데렐라 언니’, ‘짝패’, ‘영광의 재인’, ‘리셋’, ‘하트 투 하트’, ‘마스터-국수의 신’,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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