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불새’. 지은아, 기다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볍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심장이 내려앉는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가미된 헤어 스타일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홍수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마치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