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직접 전한 '집콕' 근황 "코로나 조심하세요, 모두 파이팅!" [★SHOT!]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하며 코로나19에 지친 모든 이들을 응원했다.

한소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소희는 최근 찍은 듯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지난 27일 찍은 사진에서 한소희는 ‘집콕’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내추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소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소희는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소희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힘들어 할 모든 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연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