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이렇게 말랐었나…바비인형이 사람이라면 효린이겠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29 18: 16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바비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잘아했다.
효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 감사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음악중심’을 마친 뒤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 인스타그램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효리는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베일 듯한 턱선과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 생머리로 마치 바비 인형이 살아있는 듯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세이 마이 네임’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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