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5kg' 김빈우, 팔이라 해도 믿을 다리..핫팬츠 입고 자신감 폭발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29 19: 14

방송인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도트 패턴의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이때 김빈우는 짧은 하의 아래로 가녀린 다리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빈우의 몸매는 철저히 노력으로 완성된 만큼 더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이었다고 고백한 김빈우는 "현재 약 20kg을 감량해 54-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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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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