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일요일은 남편이 요리사"..♥︎진화 수준급 요리실력 공개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8.30 10: 47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일요일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사남편 #일요일은남편이요리사 #스테이크 #함진네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화가 앞머리를 묶은 채 스테이크 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함소원은 혜정이와 함께 이를 지켜보며 "우와 아빠 너무 맛있게 해준다. 혜정아 '아빠 고맙습니다' 그래봐"라고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j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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