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와 장성규가 해맑은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30일 자신의 SNS에 "희애누님도 희애누님이지만 민감독님의 혀는 진짜 못 말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희애와 장성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애의 우아한 미소와 함께 장성규의 해맑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애는 30일 방영된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해서 '윤희에게'와 '부부의세계' 등의 작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ps2014@osen.co.kr